답 일지 몰라도 답답함은 해결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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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504 Gateway Time-out 에러에 대해

AWS에 구성해놓은 서버에서 REST API를 이용한 요청을 했을 때Backend에서는 정상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는데 웹에는 "504 Gateway Time-out" 이 발생했다.비슷한 경험으로 ELB 설정을 가장 먼저 의심했고,  (물론 보안설정도 관련이 있으나.. 의심든곳이 먼저)기존에 같은 환경과 구성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다른 서버에 구성된 LB와 비교해봤더니 "속성" 값에서 차이점을 발견했다.[고정] 속성이 "비활성화(inactive)"로 되어 있는 것을 "활성(active)"으로 바꿔주었다.일단 "504" 문제는 해결.※ 사용하는 서버에 구성된 ELB는 "ApplicationLoad Balancer" 이며, 위의 메뉴는 Target Groups에서 확인 가능  참고 사이트: docs.aws.a..

IT 2020.10.06

[IT] Installing JEP on AWS EC2 Amazon Linux Instance.

I don't know if it's common to use Python in the WEB composed of JSP and JAVA, but in the recent project I needed a function to run python scripts in JAVA and get a result value. Previously, I analyzed which one of "Jython" and "JEP" fits the project, and finally selected JEP, and explains how to install JEP on Linux. [기술] JEP과 Jython "Java + Groovy 로 진행되던 프로젝트인데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Groovy 스크립트를 Python으..

IT 2020.09.29

[RC] GMADE GOM PRO-LINE 타이어 비교 ("Super Swamper TSL" vs "Trencher X SC")

트라이얼 장르에 입문하면서 아무래도 1:8 사이즈로 처음 시작해서 일까? 가끔은 1.9 인치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어서 2.2인치를 장착할 수 있는 락버기 한대는 가지고 있다. 첫 락버기는 출시 된지 꽤 지났음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락레이서"이다. 정말 아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아이쇼핑하다가 발견한 "GOM, 곰"에 매료되어 작별인사를 했다. 그렇게 만든게 이놈이다. 1:8 차량과 같이 두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어깨에 힘들어가 있는 차 이다. 바퀴는 Super Swamper TSL 2.2" 이다. 그리고 요건 슬래쉬에 장착된 몬스터 트럭 타이어 "Trencher X SC" 인데 곰이라서 일까? 은근 잘 어울린다.

RC Car 2020.09.23

[나인봇] 나인봇 미니 프로 320 무릎 컨트롤 바 수리기 Part 2

요즘 뭔가 고장나거나, 부품을 찾기위해서 가장 먼저 찾는 곳은 국내 사이트겠지만 그 다음으로 가는 곳이 Aliexpress이다. 아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렴한 제품은 왠만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 다 있다. 여튼 찾아보니 있긴하다. (url남김... 혹시나 필요하신 분은 여기로..) 그런데 비싸다... 대략 7-8만원정도? 그러다가 3D 프린팅이 생각났고... 결국 지인찬스로 만들었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2492297 Ninebot Mini Pro handle bar insert replacement part by AlexNZ UPDATE: I added upper insert part too (the one with the knob) This is adden..

etc 2020.09.14

[나인봇] 나인봇 미니 프로 320 무릎 컨트롤 바 수리기 Part 1

나인봇 미니 프로 320 사용자라면 무릎 컨트롤 바를 확인해야겠다. 어느 날 동네 마실 중 무릎 컨트롤바에서 "뚝!" 소리가 났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플라스틱 같은게 떨어졌다.. 이 때 "쎄~"한 느낌... 무릎 컨트롤 바를 점검해보니 이게 왠 일! 사진과 같이 부셔지고 있었다. 나사를 제거하고 보니 심각했다. 나사 체결 부위는 넓어 졌고 내부 지지 플라스틱은 다시 사용이 어려울만큼 깨지고, 닳아버렸다. 상세히 보면 더 처참하다. 100kg 까지 지탱한다고??? 누굴 죽이려고 이렇게 약하게 만들어놓고는 100kg을 지탱할 수 있다고 써놓은건지... 하자를 보다 보면 얼마나 철을 약하게, 즉 얇게 썼는지 기가 차다... 그래서 대체품을 찾으려고 했으나, 국내 사이트는 "품절"이고,..

etc 2020.09.10

[shock sticker] 소소한 팁 (설치, 메모 살리기)

회사에 취직하면서 알게되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Shock Sticker 이다. 윈도우 10 부터 기본 탑재된 메모앱이 있고, 다른 비슷한 앱들도 많지만 여러모로 이것 만큼 좋은 메모앱이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 중 이다. 그런데 오래 전에 개발된 프로그램이다보니 최신 OS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체해결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이런 내용 공유해보고자 한다.(※틀린 부분이나 다른 팁있으면 공유 부탁합니다.) 팁 1. 설치 경로를 C:\ 가 아닌 곳에 설치하자. 윈도우 7부터 인 것 같다. UAC (User Account Control) 기능이 추가되면서 C:\를 사용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쉽게 "C:\"에 뭘 좀 하려고 하면  쓰게 할거냐고 묻는다.문제는 "Shock Sticker"가 설치된 위..

etc 2020.09.07

[mac] 매직마우스는 쓰기 어렵다. 그립 디자인?

애플 제품 중 커퓨니티에서 최악의 평은 아마 매직마우스일 것 같다. 익숙한 버튼과 휠의 부재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립이 불편해서 손이 좀 크면 "불편하다!" 라는 평을 받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공유해본다. - 한국인에게 필요한 "속도" - BTT 너란 녀석 "BTT"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긴한데 맥사용자라면 그리고 매직마우스 사용자라면 "속도"에서 늘 이질감을 느낀다. 가뜩이나 빠른거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포인터 속도... 이런 모든 것을 사용자화할 수 있게하는 "BTT" 사용기가 여기저기 있기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 그냥 꼭 하나 사두길. - 손이 좀 크다. "그립" - 3D 프린팅의 힘 사실 손이 크든 작든 상관 없는 것 같다. 그냥 매직마우스의 유선..

etc 2020.09.03

[mac] Library - Application Support - MobileSync 로 인한 디스크 용량

한날 디스크를 유심히 살펴 보니 finder에서 사용하는 용량이 대략 "응용프로그램"을 포함해도 50기가 인데 이를 제외한 용량인 100기가 정도가 사용되고 있다. 검색해보니 [라이브러리] 디렉토리에서 이상할 정도의 용량이 확인 되었고, 하나하나 찍어보니 아래와 같은 경로에 아이폰, 아이패드등 백업으로 활용된 데이터가 60기가 이상 쌓여 있었다... 그럼에도 100기가... 흠.. 추천받은 유료앱을 쓰면 된다는데... 너무 비싸니 하나씩 찾아보는 수밖에... 참고로 [라이브러리] 디렉토리를 들어가려면 finder의 "이동" 메뉴를 option버튼을 누르고 누르면 [라이브러리] 디렉토리가 보인다.

etc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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