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일지 몰라도 답답함은 해결되길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78

[AWS] 504 Gateway Time-out 에러에 대해

AWS에 구성해놓은 서버에서 REST API를 이용한 요청을 했을 때Backend에서는 정상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는데 웹에는 "504 Gateway Time-out" 이 발생했다.비슷한 경험으로 ELB 설정을 가장 먼저 의심했고,  (물론 보안설정도 관련이 있으나.. 의심든곳이 먼저)기존에 같은 환경과 구성으로 잘 돌아가고 있는 다른 서버에 구성된 LB와 비교해봤더니 "속성" 값에서 차이점을 발견했다.[고정] 속성이 "비활성화(inactive)"로 되어 있는 것을 "활성(active)"으로 바꿔주었다.일단 "504" 문제는 해결.※ 사용하는 서버에 구성된 ELB는 "ApplicationLoad Balancer" 이며, 위의 메뉴는 Target Groups에서 확인 가능  참고 사이트: docs.aws.a..

IT 2020.10.06

[IT] Installing JEP on AWS EC2 Amazon Linux Instance.

I don't know if it's common to use Python in the WEB composed of JSP and JAVA, but in the recent project I needed a function to run python scripts in JAVA and get a result value. Previously, I analyzed which one of "Jython" and "JEP" fits the project, and finally selected JEP, and explains how to install JEP on Linux. [기술] JEP과 Jython "Java + Groovy 로 진행되던 프로젝트인데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Groovy 스크립트를 Python으..

IT 2020.09.29

[RC] GMADE GOM PRO-LINE 타이어 비교 ("Super Swamper TSL" vs "Trencher X SC")

트라이얼 장르에 입문하면서 아무래도 1:8 사이즈로 처음 시작해서 일까? 가끔은 1.9 인치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감이 있어서 2.2인치를 장착할 수 있는 락버기 한대는 가지고 있다. 첫 락버기는 출시 된지 꽤 지났음에도 꾸준히 사랑받는 "락레이서"이다. 정말 아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아이쇼핑하다가 발견한 "GOM, 곰"에 매료되어 작별인사를 했다. 그렇게 만든게 이놈이다. 1:8 차량과 같이 두어도 전혀 꿀리지 않는 어깨에 힘들어가 있는 차 이다. 바퀴는 Super Swamper TSL 2.2" 이다. 그리고 요건 슬래쉬에 장착된 몬스터 트럭 타이어 "Trencher X SC" 인데 곰이라서 일까? 은근 잘 어울린다.

RC Car 2020.09.23

[나인봇] 나인봇 미니 프로 320 무릎 컨트롤 바 수리기 Part 2

요즘 뭔가 고장나거나, 부품을 찾기위해서 가장 먼저 찾는 곳은 국내 사이트겠지만 그 다음으로 가는 곳이 Aliexpress이다. 아마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저렴한 제품은 왠만하면 알리익스프레스에 다 있다. 여튼 찾아보니 있긴하다. (url남김... 혹시나 필요하신 분은 여기로..) 그런데 비싸다... 대략 7-8만원정도? 그러다가 3D 프린팅이 생각났고... 결국 지인찬스로 만들었다.! https://www.thingiverse.com/thing:2492297 Ninebot Mini Pro handle bar insert replacement part by AlexNZ UPDATE: I added upper insert part too (the one with the knob) This is adden..

etc 2020.09.14

[나인봇] 나인봇 미니 프로 320 무릎 컨트롤 바 수리기 Part 1

나인봇 미니 프로 320 사용자라면 무릎 컨트롤 바를 확인해야겠다. 어느 날 동네 마실 중 무릎 컨트롤바에서 "뚝!" 소리가 났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플라스틱 같은게 떨어졌다.. 이 때 "쎄~"한 느낌... 무릎 컨트롤 바를 점검해보니 이게 왠 일! 사진과 같이 부셔지고 있었다. 나사를 제거하고 보니 심각했다. 나사 체결 부위는 넓어 졌고 내부 지지 플라스틱은 다시 사용이 어려울만큼 깨지고, 닳아버렸다. 상세히 보면 더 처참하다. 100kg 까지 지탱한다고??? 누굴 죽이려고 이렇게 약하게 만들어놓고는 100kg을 지탱할 수 있다고 써놓은건지... 하자를 보다 보면 얼마나 철을 약하게, 즉 얇게 썼는지 기가 차다... 그래서 대체품을 찾으려고 했으나, 국내 사이트는 "품절"이고,..

etc 2020.09.10

[shock sticker] 소소한 팁 (설치, 메모 살리기)

회사에 취직하면서 알게되었고,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Shock Sticker 이다. 윈도우 10 부터 기본 탑재된 메모앱이 있고, 다른 비슷한 앱들도 많지만 여러모로 이것 만큼 좋은 메모앱이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사용 중 이다. 그런데 오래 전에 개발된 프로그램이다보니 최신 OS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자체해결하면서 사용하고 있는데,이런 내용 공유해보고자 한다.(※틀린 부분이나 다른 팁있으면 공유 부탁합니다.) 팁 1. 설치 경로를 C:\ 가 아닌 곳에 설치하자. 윈도우 7부터 인 것 같다. UAC (User Account Control) 기능이 추가되면서 C:\를 사용하려면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쉽게 "C:\"에 뭘 좀 하려고 하면  쓰게 할거냐고 묻는다.문제는 "Shock Sticker"가 설치된 위..

etc 2020.09.07

[mac] 매직마우스는 쓰기 어렵다. 그립 디자인?

애플 제품 중 커퓨니티에서 최악의 평은 아마 매직마우스일 것 같다. 익숙한 버튼과 휠의 부재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립이 불편해서 손이 좀 크면 "불편하다!" 라는 평을 받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을 공유해본다. - 한국인에게 필요한 "속도" - BTT 너란 녀석 "BTT"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긴한데 맥사용자라면 그리고 매직마우스 사용자라면 "속도"에서 늘 이질감을 느낀다. 가뜩이나 빠른거 좋아하는 한국인으로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포인터 속도... 이런 모든 것을 사용자화할 수 있게하는 "BTT" 사용기가 여기저기 있기에 자세한 내용은 생략. 그냥 꼭 하나 사두길. - 손이 좀 크다. "그립" - 3D 프린팅의 힘 사실 손이 크든 작든 상관 없는 것 같다. 그냥 매직마우스의 유선..

etc 2020.09.03
반응형